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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회소식 2017-12-21T15:36:13+00:00

'나도 몰랐던 내 특성 찾기' DTC 유전자 검사 서비스 확대

작성자
한국유전자협회
작성일
2019-12-24 12:25
조회
679
앞으로 유전자 검사가 실생활에 폭넓게 이용될 전망이다. 자신의 특성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받는데 도움될 것으로 보인다.



예컨대 화장품 매장에서 유전자 검사를 통해 ‘A성분은 쓰면 안 되고, B성분이 필요한 피부’라는 진단과 함께, 맞춤형 화장품을 제시한다.

와인 매장에서는 ‘유전자 검사 결과, 쓴맛 민감도가 높으니 달콤한 C와인을 선호하실 것’이라고 권할 수 있다.

약국에서도 ‘비타민D와 마그네슘이 부족한 상태이니 이 제품이 좋겠다’고 안내할 수 있다.

또한 소비자가 직접 인터넷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전자 검사 키트를 구매해 입 안쪽 구강상피세포를 긁어 검사기관에 보내면 자신이 아침형 인간인지, 카페인 대사력이 어느 정도인지,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지 등을 알아낼 수 있다.

보건복지부는 대통령 소속 제5기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, 그동안 혈당∙혈압∙탈모∙비타민C 등 12개 항목에 한정했던 ‘소비자 직접 의뢰(DTC∙Direct To Consumer) 유전자 검사제도’를 56개 항목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. DTC는 의료기관이 아닌 유전자 검사기관에서 소비자가 직접 유전자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제도다.

이번 DTC 유전자 검사 서비스 확대에 따라, 질병이 아닌 개인의 특성에 관련된 다양한 항목을 검사할 수 있게 됐다. 비타민D∙코엔자임Q10∙마그네슘∙칼륨 농도, 유산소운동∙지구력운동 적합성, 여드름 발생∙알코올성 홍조∙태양 노출 후 태닝 반응, 단맛∙쓴맛∙짠맛 민감도, 니코틴∙카페인 대사, 수면습관∙시간, 퇴행성 관절염증 감수성 등이다. 건강에 위해가 낮은 항목을 우선 선정했다.

복지부는 다만 올해 시범사업에 참여해 품질 관리 인증을 받은 4개 검사기관에 한해 항목 확대를 허가했다. 인증된 검사기관은 △테라젠이텍스(56개 항목), △이원다이에그노믹스(56개 항목), △마크로젠(27개 항목), △랩지노믹스(10개 항목) 등이다. 개정 고시안 시행 2년 후, 소비자 만족도를 평가하고 개인정보 보호 방안을 마련해 허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.
출처 : http://studygene.com/admin/bbs_board.php?cnt=20&step=view&BSeq=00003&seq=16&returnPath=L2FkbWluL2Jic19ib2FyZC5waHA/Y250PTIwJnN0ZXA9bGlzdCZCU2VxPTAwMDA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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