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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회소식 2017-12-21T15:36:13+00:00

아이 학교성적 70% 부모 유전자가 결정

작성자
한국유전자협회
작성일
2018-09-07 17:32
조회
124
英 쌍둥이 6000쌍 조사 결과, 아이 학교성적 70% 부모 유전자가 결정



대규모 쌍둥이 연구 결과, 학교 성적 대부분이 유전자에 좌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.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유전적 요인을 가능한 한 빨리 찾아내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. 영국 킹스칼리지런던의 카일리 림펠드 박사와 미국 텍사스대 마게리타 마란치니 박사 연구팀은 5일(현지 시각) 네이처 자매지인 국제 학술지 '학습 과학'에 "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는 70%가 유전자에 의해 좌우된다"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.

연구진은 영국 쌍둥이 6000쌍을 대상으로 초등학교에서 고교 졸업까지 영어·수학 성적을 조사했다. 그 결과 쌍둥이 성적이 서로 완전히 다른 경우는 거의 없고, 대부분 둘 다 공부를 잘하거나 둘 다 그렇지 않거나 했다.
또 초등학교 때 잘하면 고교 졸업까지 성적이 좋았다. 이란성 쌍둥이보다 일란성 쌍둥이가 이런 경향이 더 일관되게 나왔다. 이를 토대로 연구진은 학업 성적의 일관성은 유전자가 70%를 좌우한다고 결론 내렸다.

나머지 30%는 환경의 몫이었다. 환경 중에서도 가정환경처럼 쌍둥이가 공유하는 환경은 25%, 친구나 선생님처럼 쌍둥이가 공유하지 않는 환경은 5%가 영향을 미쳤다.

출처: http://news.chosun.com/…/htm…/2018/09/07/2018090700203.html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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